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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귀 귀성형, 자연스러운 교정 방법 찾아야
2015-03-12

누운귀 귀성형, 자연스러운 교정 방법 찾아야


2015 03 09일 오후 14:00


그간 돌출귀 귀성형이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면, 40~50대는 누운귀를 세우는 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젊은 층은 대개 모자를 쓸 때나 머리를 들출 때 나오는 돌출귀가 서양인처럼 날렵하게 뒤로 눕기를 원한다. 반면 40~50대의 경우 큰 귀가 정승과 부를 일군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정면에서 귀가 보이지 않아 귀성형을 하는 것 외에도, 서있는 귀가 귀여워서 또는 귀가 서있으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는 이유 등으로 귀를 세우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프로필 성형외과 정재호 원장은 "중이염 수술이나 내이 수술을 하는 사람들 중 상처에 의해 귀가 뒤로 누워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며 “이런 경우는 양쪽 귀의 균형을 맞춰 인조 연골이나 자신의 조직으로 베개 피판을 만들어 귀의 결손 부위를 재건해야 한다.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원장은 "돌출귀를 눕히는 수술보다는 귀가 보이지 않아 귀를 세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절실함이 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정면 사진을 찍을 경우, 정면에서 귀가 보이지 않아 귀에 휴지 등을 끼워서 사진을 찍은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런 경우 광대뼈가 큰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귀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귀를 세워야 하므로 귀의 형태가 펴져서는 안 된다. 모양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했다.

정원장은 "정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귀성형은 자신감을 주고, 귀를 세우는 수술의 만족도 또한 높다" "그러나 모든 일이 그러하듯 수술 또한 과유불급이다. 부족하면 좀 더 보충할 수 있지만 되돌릴 수 없는 과도한 수술은 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생활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