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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귀 성형, 얼굴형 고려한 귀교정술 이뤄져야 한다
2014-10-20

누운귀 성형, 얼굴형 고려한 귀교정술 이뤄져야 한다

성공적인 누운귀 수술 위해 귀 모양뿐만 아니라 얼굴형 고려해야… 


[ 디지털타임스, 2014-10-15 11:12]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 성형수술을 찾는 이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그 부위 또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뾰족귀, 접힌귀, 돌출귀, 누운귀 등 귀 모양을 교정하기 위해 귀성형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귀성형은 귀 모양이 얼굴모양과 어울리지 않게 너무 크거나 작은 경우, 또는 얼굴 다른 부위의 불균형을 균형 잡힌 것처럼 보이는 경우에 찾는다. 이러한 귀성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돌출귀 성형이다. 돌출귀는 ‘미키마우스 귀’, ‘당나귀 귀’라고 불리며 귀가 너무 튀어나오거나 서있는 모양을 말한다. 이러한 돌출귀는 남들의 눈에 쉽게 띄다 보니 외모적 스트레스로 인해 성형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돌출귀 성형과 반대로 귀를 세우기 위한 교정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광대뼈가 너무 큰 경우 광대에 가려 귀가 안보일 수 있는데, 이때 귀를 세워주면 상대적으로 광대뼈의 돌출이 가려 보일 수 있다.

대학생 최(24, 남)씨는 “귀가 정면에서 볼 때 아예 보이지 않아 모자를 쓰거나 머리를 짧게 자를 경우 어색해 보여서 머리스타일을 바꾸는데도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며 “증명사진을 찍을 때는 누운귀 때문에 귀 뒤에 휴지를 받쳐 넣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프로필 성형외과 귀성형센터 정재호 원장에 따르면 누운귀 교정은 그리 쉬운 수술이 아니다. 수술의 결과가 처음에는 괜찮다가 점점 원래대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재호 원장은 “종전에는 연골을 앞으로 접는 방식의 수술을 하였으나, 다시 원상 복귀 되거나 귀의 주름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최근에는 V-Y전진술과 베개와 같이 본인의 조직을 귀 뒤에 받혀서 귀를 세워 주면 보형물 없이도 귀 형태의 변화 없이 귀가 오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귀의 형태가 귓구멍 주위 콘차가 너무 돌출된 경우는 콘차 축소술과 함께 귀를 세워 주면 귓바퀴가 보이게 되는 효과가 배가 된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누운귀 수술을 위해서는 귀만 볼 것이 아니라 얼굴형을 고려한 귀의 교정술(귀를 세우는 수술)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