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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형외과 정재호 원장 "돌출귀 귀성형, 적당히 눕혀야…"
2015-03-12

프로필 성형외과 정재호 원장 "돌출귀 귀성형, 적당히 눕혀야…"

본인의 얼굴형, 귀의 관계를 비교 후 수술 방법 결정해야 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dt.co.kr | 입력: 2015-03-09 12:08



A씨(34세)는 한쪽 귀가 돌출돼 귀성형 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막상 진단을 받아보니, 돌출된 쪽보다 뒤로 누워있는 귀가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얼굴의 광대뼈가 두드러진 A씨는 돌출됐다고 생각되는 귀를 뒤로 눕혀 교정할 경우, 양쪽 귀가 정면에서 전부 보이지 않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위와 같은 사례는 얼굴형을 고려하고, 정면이나 측면에서 귀의 높이를 얼굴의 다른 구조물과 비교해 올바른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하는 경우다. 


프로필 성형외과 정재호 원장은 "수술 후 정면에서 봤을 때 귀가 안 보인다고 앞으로 세워달라는 경우가 간혹 있다"라며, "돌출귀 수술의 절대 원칙은 정면에서 얼굴을 봤을 때 귓바퀴 라인이 보이는 조건이며, 최소한 상부 1/2정도의 귓바퀴는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귀가 돌출돼 보이는 경우는 대개 얼굴의 크기, 광대뼈와 밀접하다. 예를 들어 얼굴이 작고 갸름하면 상대적으로 귀가 커 보이고 선명하게 보여 돌출된 것과 같은 착시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귀성형 클리닉을 찾는 돌출귀 환자의 경우, 본인의 얼굴형과 귀의 관계를 잘 비교해 보아야 한다.


정원장은 "돌출귀 수술은 간단한 것 같지만 어려운 수술이고 연골이 훼손되면 복구하기도 어려우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수술 시 양쪽 귀의 균형 및 조화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돌출귀 교정은 귀를 뒤로 눕히는 수술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정면에서 귀가 예쁘게 보일 수 있게 하는 수술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